728x90
반응형
雪の花(눈의 꽃), 얼후 연주곡
"눈의 꽃" 이란 노래는 2003년 일본 나카니마 미카가 부른 곡이 원곡이죠. 박효신이 번안곡으로 불러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노래입니다. 블핑의 지수도 이 곡을 커버했었죠.
이 곡을 "얼후"로 연주한 게 있는데 겨울에 듣기 좋아서 포스팅합니다.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이라 공유하고 싶네요^^
얼후는 2개의 현을 가진 중국악기입니다. 얼은 2를 의미하고 후는 찰현악기를 의미한답니다.
https://youtu.be/gh11uuK4R04?si=3-XO6nXOh5-OFRLO
https://youtu.be/1BugJXg-mxU?si=daNIXDbF3ksyN1BN
728x90
반응형
'문화 토크 >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laying for change, "Stand by me" (3) | 2024.01.08 |
---|---|
오랫만에 듣는 이문세, "소녀" (2) | 2024.01.07 |
마크 노플러, Why Worry (25) | 2024.01.06 |
나가부치 츠요시(長渕剛), Hold your last chance (3) | 2024.01.06 |
밥딜런, "바람만이 아는 대답" (3) | 2023.12.10 |